전세거래 늘었다 파급효과분석과 주택 구입고민시기 한방해결
10월 18일 임대차 보호법 시행으로
홍남기 경제부 총리가 주택시장 상황에대해
전세거래 실규모가 늘고
매매시장은 안정세라고 전달했습니다.
또한, 부동산시장에서 매물이 사라졌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며
홍남기 경제부 총리는 허위매물 모니터링 효과로인한 성과라며
결과적으로 매물이 적어보이는 효과라는 분석을내놓았다.
국정감사에서
최근 매매 시장은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전세 시장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라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야기하며
조금후면 전세가격이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 전했다.
하지만 매매거래가 감소한다고 전세거래도 잡힐까?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이유는 아래에서
한번 간단하게 알아보도록하자
정부의 규제가심해지고
세금확보가 많아지면 부동산은 어떻게변할까?
Ⅰ.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
정부의 각종 규제로 매매가 어려워진다면
집을 매매하고싶던 분들도 혹여 집값이 떨어질까
걱정이많습니다.
특히 신혼분들은 자금이부족하여
나라에서 장려하는 전세대출을 받아
자금걱정 및 집값떨어질까 걱정없는
전세를 많이들어가게됩니다.
이렇게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어집니다.
또한 이렇게 수요자들의 입장에서도보았고
이번엔 공급자들입장에서는
자신이 살아야될 목적보다
금전적 실이득이 중요한데요.
기존금리가 떨어진다면
당연히 전세보다는
월세를 많이 내주게되어
전세물량이적어지게됩니다.
하지만 최근 강력한규제로
이러한세금도많이내게되어
현재는 반전세로 세금도 확보하는
반전세 성향이 강화되고있습니다.
반전세란?
전세금을 내며 약간의 월세를 냅니다.
전세금의 이자와 월세로
세입자의 부담이 증가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매매가 감소되고있는상황이면
전세도 감소가될것인가?
정답은 그럴 수 있고 아닐 수 있다.
서울 같이 꾸준한수요가있는곳에서
꼭살아야되는 분들이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방소도시 에는 공급보다
수요가 부족한곳이 있을것이다.
오늘 우리는 수요가많은 서울을 예시로 볼것이다.
규제로인해 매물을
내놓지않는상황이라면
당연 웃돈을 주더라도 들어가려할 것이다.
이러한상황에 전세가격이상승하며,
매매가보다 전세가격이 비슷해진다면
누가 전세로 들어가고싶겠는가?
서울같이 수요자들이 풍부하며
매년 집값도 꾸준하게 올려주는곳에서.
그러므로 전세가격의 상승은
돈이 부족한전세입자와 세금을 많이내야하는집주인을
더욱힘들게할뿐
돈을많이내어 얻는 세금
많이받아서 내는 세금
정작 제로섬 게임에승자는 정부일 것이다.
서로 올리고 내며..
마치 중개거래소는 나라인셈이다.
그렇게 전세가격이 꾸준히올라가면
또한 다시 갭투자를 가능하게 하여
결국 아파트 매매 가격의 상승을
다시 유도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초년생이나
처음집을구매하는분들은
언제집을구매하면 좋을까?
당연 주택구매시기는
가격이 떨어져 더 이상 내려갈수없는지점에서.
상승하기직전이 가장좋다.
그러한시기는 사실상
부동산절정고수도 찾기어렵다.
그렇다면 방법이없을까?
집을구매하는시기는
내가일하는곳과 가깝고
적절한 년식(준공이얼마나되었는지)
좋은 입지의 장소에 주변에비해
적정수준의가격이나오는
매물이있다면 고민하지말고
당장구매하는것이좋다.
즉 주택의 적정구매시기는
매매가 상승하락을보는 차트분석처럼 단타주식이아니라
기업의 가치투자를 하면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