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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리뷰 정보

내가 처음소액투자하는 이야기 [1편 투자는 일찍경험할수록좋다]

by 바른마음송구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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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회 초년생 대학생을 위한 쉽게 투자할 수 있은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최근 금리 0% 초저금리 향해가는 이 시대에 연 12% 월복리 상품이 어디 있을까?
나는 사회에 처음 나와 재테크에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뭐 해야 될지 몰랐다.

사실 sns에 떠돌아다니는 포트폴리오를 준다길래 받아본 적도 있다.

받아본 내용은 이렇다.
‘요즘 동남아가 뜨고 있다 . 해외부동산에 투자해보아라 ‘
종신 보험 최소 월 5만 원 납 고정 월복리
이런저런이야기에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혹했다.

왜냐면 잘 몰랐기 때문이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간단하다.
모르고 위험(danger) 무작정하는 것을 투기라 하면 자기가 알고 위험(risk)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은 투자라 하였다.

사회 초년생 일어나는 무엇이든 투자를 해서
오늘 한국최초로 0% 가까운
초저금리 상황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약 연 5%물가 상승으로
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이 시점에서
얼마 안 와는 내 돈을 지키고 싶었다.
조금이지만 돈을 벌어보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은행에서 홍보 차원으로
종신보험 가입 권유를 받았다.
나는 월복리라는 단어와 비과세라는 단어에 아무것도 종신보험이뭔지도 모르고 종신보험을 가입했고,
5만원씩 5개월을 납입 후
종신보험에 대해 찾아보다 25만원 손해보고 결국 해지하였다.

사실 내가 가입한 종신보험은 꽤 좋은 조건이었다.
하지만 내가 해약한 이유는
가입하자마자 가입비용을 내가 내는 돈에서 원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것
추가로 담당 직원의 성과금을 내 돈이 마이너스가 나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 안 되는 이율로 장기간 묶여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나는 당장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었고, 물가 상승 대비 얼마 되지 않는 이율 때문에 커다란 눈덩이가 될 내 종잣돈이 장기간 묶여있어야 돼야 할까라는 생각이 컸다.

결국 어떠한 사람들이 부자가될까라는 것을
책을통해 찾아보게되었고 주식과 부동산을 빼놓고
벼락부자를 제외하고서는 아무도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렇게 찾아본 것이 부동산과 분산투자이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던
SNS에서 받은 포트폴리오에 내용에서는
“펀드와 통장을 여러 개 만들어보아라”였다.

우리나라같은 좁은나라에서 부동산처럼 안전자산을 가지고 내가 리스크를 관리하여 투자할수있는 방법은없을까? 그리고 한참 찾아본끝에 종합적으로 높은이율에 첫투자를 실행에 옮길준비를했다.

실패는 누구나한다. 그리고 부자도 실패를한다 .
실패를안해본 부자는없다.
나는 실패할각오로 투자를 이른나이에 시작해보았다.

다음편은 소액 투자에대한 직접적인 내용과 리스크를관리하는 투자방법에대해 그리고 수익률에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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