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와 실외 온도차이 강한자외선 높은습도
타이트한옷으로인한 피부의 자극등으로
각종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다.
두드러기에는 여러종류가있는데
내가 어떤두드러기에 해당되는지보며
그에맞는 해결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두드러기종류
1. 콜린성 두드러기
운동을 격하게 하거나
갑자기 뜨거운물에 목욕후 심부체온의
갑작스런 상승으로인해 생기는 두드러기
2. 한랭 두드러기
말그대로 차가운것에 발생된다.
찬물에서 목욕 후 발생되거나
겨울철에 심해지며 심부의 온도가 낮아졌을 때
또는 에어컨에 의해서도 발생된다고한다.
3.피부묘기증
피부를 긁고 물리적자극에의해서 생기는 두드러기.
특징은 자극을주는 대로 남는것이특징이다
피부그림증이라고 부르기도한다.
4.일광두드러기
햇빛 알레르기라고부르는데, 햇빛에 노출되어
홍반이 발생한다. 화상과는달리 단기간에의 노출로
발생되는 된다고한다.

치료방법
1.콜린성두드러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완하시킨다.
예방으로는
콜린성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물 목욕을 피한다.
2.한랭 두드러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방하는 것이 가장바람직하며, 추위에 대한 노출을 피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일반적인 용량의 항히스타민제 보다 고용량의 항히스타민제가 더 효과가 있으며
몇가지의 다른 항히스타민제를 혼합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매일 발생할 정도로 심하거나 겨울에 어쩔 수 없이 매일 찬 공기에 노출이 된다면 예방적으로 매일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피부묘기증
피부 묘기증 또한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치료는 대개 증상 완하 목적으로 한다.
다른 두드러기와 마찬가지로 항히스타민제로 완하한다. 피부묘기증이 발생하는 빈도와 정도에 따라 투여 용량을 조절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여러 가지 항히스타민제를 복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4.일광두드러기
일광두드러기는 치료보다는 예방이더욱중요하다.
치료는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며칠 동안 햇빛을 피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심각한 경우 스테로이드 크림을 바르거나 항히스타민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스테로이드성 연고는 내성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사용에 있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이외 치료방법으로는 특수램프를 주 1~3회 비춰 피부가 햇빛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광선요법을 시행한다.
일광두드러기 또한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방법으로는 햇빛 알레르기는 주로 봄에서부터 여름사이에 많이 발현된다.
자외선 A와 B를 모두 막아주는 SPF 30 이상,
자외선 차단제는 20~30분 전에 바르며, 2~3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게 좋다.
긴 팔 옷을 입고 창이 넓은 모자와 짙은 선글라스 등으로 햇빛을 최대한 막아준다.
외출 후에는 건조하고 벗겨진 피부를 완화시켜 주는 알로에와 같은 보습용품으로 보습을 충분히 해주어야된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전근개파열 증상 및 치료방법 (0) | 2020.11.13 |
---|---|
사타구니습진과 습진치료방법 (0) | 2020.11.12 |
코로나 19 무증상이면 격리 해제 될까? (0) | 2020.11.10 |
달지않은 ‘신귤’ 맛있게 먹는 3가지방법 (0) | 2020.11.03 |
왜누런이가 생길까? 네이처퓨리 미백치약 효능과 사용느낌 (0) | 2020.10.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