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안되는 이유와 매물 나오는양

 

여러 정책이나온뒤 정부에서는 

정책을 펴고도 집값이잡히지않자

아파트공급을 늘리려는 

여러 수단을 고민중에있습니다.

 

그러나 재건축에대해서는

 투기의혹과 집값상승에 우려가있다며

오히려 더욱강화했는데요.

현재 입지좋은 아파트 재건축을 하지않고

외곽의 공급만을 늘리려는 실정인데요.

 

  오늘은 양천구 목동 아파트의

 재건축에 대한 기사를 포스팅해보려고합니다.

 

10월 16일자로 목동9단지 재건축이 

임대차 3대법으로 좌절되면서

목동 신시가지 일대분위기가 좋지않습니다.

  또한 실망매물이 급증가하여나오면서

 일부 단지의 2천만원가량

호가가 떨어지며 수천만원가량 

아파트 실거래도 떨어지면서

급매물이 증가하기시작했습니다.

이러한분위기는 목동아파트의 현시점에 대해

잘설명해주고있습니다.

현 상황에 불만을가진

입주민들의 단체행동을 

준비중에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좌절한입주민들이 아파트의

노후화와 노후아파트의 위험성에

알릴려는건데요.

 이러한 목동 9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에 안됬을까요?

재건축이 안된이유와 

안됨으로써나온는 매물에대해

한번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심사에서 안전진단이 

탈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9단지는 1차 정밀진단에서 

D(조건부재건축)등급 판정을 받아

적정성검토단계로 넘어가며 

매물이 60%가량 사라졌다.

6.17 정책으로 강화된 안전진단방식을

첫적용하여

재건축에 대한 아파트 평가 점수가

높아지면서 지난달 

C(재건축불가)등급 판정을 받은후

매물이 심사끝나자 10건증가로

  36건가량 다량나오기시작했다.

 

그러므로나머지 단지의 재건축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는 것이다.

 입주민으로써

참안타까운 상황이지않을까싶은데요

 하지만 현부동산의 흐름을볼때

재건축이 된다면 강남부동산에

다시 활성화에대한 우려가 정부에 

걱정에일지모르겠습니다.

이상오늘은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안되는 이유와 

매물의 양에대해

포스팅해보았습니다.